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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황지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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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여행지

    용대황지캠핑장 주변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 일명 매봉으로 일컬어지는 이 인공폭포는 미시령과 진부령으로 갈라지는 용대 삼거리에 위치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가슴을 쓸어내리듯 더위를 가시게 하고 겨울이면 얼어붙은 폭포를 타기 위한 빙벽등반가들로 성황을 이룬다.
    • 진부령미술관 관작품 "소" 등으로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담은 국민 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이중섭의 전시실이 운영되고 있다. 진부령 정상 부근에 위치해 있어 진부령의 풍광을 구경하며 잠시 들러보기 좋다.
    • 박인환문학관 박인환 문학관 전경으로 안에는 명동 백작이라고 불렸던 박인환 그의 문학적 근거지였던 명동 근처의 서점, 선술집, 다방 등을 정성스럽게 재현해 놓았다. 시인의 문학관 안으로 들어오면, 1920년대 박인환 시인이 활발히 활동하던 명동거리를 재현해 놓았다. 그때의 다양한 포스터들과 박인환이 명동에서 운영한 ‘마리서사’ 서점, 그 안에는 차의 예절과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자리 잡고 있었다. 문학관 바로 옆에는 산촌민속박물관이 있다. [사진:인제군청 홈페이지]
    • 백담사 백담사는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사찰로 백담계곡 위에 있어 내설악을 오르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한계사로 창건 후 1772년(영조 51년)까지 운홍사, 삼원사, 선구사, 영취사로 불리다가 1783년에 최붕과 운담이 백담사라 개칭했다. 전설에 의하면 백담사라는 사찰의 이름은 설악산 대청봉에서 절까지 작은 담이 100개가 있는 지점에 사찰을 세운 데에서 일컫게 되었다고 한다. 민족독립운동을 구상했던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1879~1944)은 1905년 백담사에서 머리를 깎고 입산수도하여 깨달음을 얻어 <조선 불교 유신론>과 <십현담 주해>를 집필하고 <님의 침묵>이라는 시를 발표하는 등 불교 유신과 개혁을 추진했다.
    • 아이언웨이 이아이언웨이 암벽등반은 약 30분정도 교육을 받으시면 남녀노소 누구나 암벽등반을 체험하실수 있는 레포츠 시설이다. 용대리 매바위는 인공폭포와 더불어 약 98미터 높이에 초급자와 중상급자 두코스로 이루어져있다.
    • 내린천 번지점프 인제 합강에 위치한 번지점프는 국내 최고인 63m 높이에서 뛰어내리며 짜릿함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번지점프는 줄을 묶는 위치에 따라 발목(앵클)점프와 허리(바디)점프로 나뉘며 평소 스릴감을 즐기는 고수라면 발목점프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발목점프는 미성년자는 이용할 수 없으며, 허리점프는 나이제한이 없으나 몸무게가 40㎏ 이상 돼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인제군청 홈페이지]
    • 십이선녀탕계곡 곡인제 고성 간 46번 국도 12㎞ 지점인 북면 용대 1리에 위치하고 있는 계곡이다.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구슬 같은 푸른 물이 우뢰와 같은 괴성으로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흐르고 있다. 옛말에 12탕 12폭을 흔히 십이 선녀탕이라고 불러왔으며,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친 하상 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신기하고 기막힌 형상을 이룬다.
    • 여초서예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자리한 <여초서예관>은 근현대 한국서예사의 최고 대가로 평가받는 여초 김응현 선생의 문화재급 서예작품과 유품 그리고 국내·외 서법 관련 자료, 서적 등 총 6천여 점의 소장품이 보존 · 전시되고 있는 서예 전문 박물관이다. 여초 김응현 서예관은 당대 최고의 명필인 여초 김응현 선생을 기념하며 2013년 개관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하 수장고와 여초 선생 생애관, 교육공간, 상설·기획전시실, 이용객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시집 박물관은 우리나라 근·현대기의 시집(詩集)을 체계적으로 전시·교육하는 박물관이다.